[10월 11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10. 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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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린탄 사용”·“주민 학살”…교전 격화

이스라엘이 국제적으로 금기시된 '백린탄'을 쐈다는 영상이 나온 가운데, 하마스가 주민들을 학살했다는 맞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교전 격화에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는데 현지 상황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강서구청장 선거…밤 11시쯤 당선자 윤곽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본 투표가 저녁 8시에 완료됐습니다. 사전 투표를 포함한 최종 투표 결과는 오늘 밤 11시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넷 언론 첫 심의는 뉴스타파…권한 논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인터넷 언론 심의 첫 안건으로 뉴스타파의 김만배 인터뷰 보도를 상정하고, 제작진 의견을 듣기로 했습니다. 방심위에 심의 권한이 있는지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단독] 추락사 책임 없다더니…‘떠넘기기 정황’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뒤 최다 사망자를 낸 건설사 디엘이앤씨가, 2달 전 노동자 추락사와 관련해 책임을 떠넘기려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공사 관계자들의 대화방에 드러난 당시 상황, 단독 보도합니다.

‘투혼의 2관왕’ 안세영에게 듣는다

무릎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해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2관왕에 오른 안세영 선수가 경기 소회를 직접 밝혔습니다. 29년만에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따낸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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