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런던 마졸레니 갤러리, 이승소-아고스티노 보날루미 2인전 개막
박현주 미술전문 2023. 10. 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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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마졸레니 갤러리에서 '파이프 작가' 이승조(1941~1990)와 이탈리아 작가 아고스티노 보날루미i(1935~2013)의 2인전 '근접성의 역설'전시가 11일 개막했다.
이승조 전속 국제갤러리와 마졸레니 갤러리, 이승조 유족과 아고스티노 보날루미 아카이브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설치전경 사진=Todd-White Art Photography, London 이미지 제공=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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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국 런던 마졸레니 갤러리에서 '파이프 작가' 이승조(1941~1990)와 이탈리아 작가 아고스티노 보날루미i(1935~2013)의 2인전 '근접성의 역설'전시가 11일 개막했다.
이승조 전속 국제갤러리와 마졸레니 갤러리, 이승조 유족과 아고스티노 보날루미 아카이브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전시는 이탈리아의 저자이자 미술 평론가 큐레이터인 마르코 스코티니(Marco Scotini)가 기획했다. 설치전경 사진=Todd-White Art Photography, London 이미지 제공=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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