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홀릴 듯한 말간 얼굴…갈색 눈동자까지 '러블리'

조은애 기자 2023. 10. 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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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말간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스포츠 브랜드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차분하면서 맑은 느낌의 메이크업을 하고 입을 살짝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6일 스페셜 싱글 '유 앤 미'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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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말간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스포츠 브랜드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차분하면서 맑은 느낌의 메이크업을 하고 입을 살짝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귀여움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매력과 맑은 갈색 눈동자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6일 스페셜 싱글 '유 앤 미'를 발매했다. 

'유 앤 미'는 발매 당일 총 53개국에서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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