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규 국가산단 기본계획·사업타당성 용역
김도훈 2023. 10. 11. 19:57
[KBS 대구]경상북도가 지난 3월 선정된 신규 국가 산단의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합니다.
이번 용역에는 토지이용과 공급처리시설 계획, 수요분석 및 유치업종 설정 등이 담기며 사업시행자인 LH에 맡습니다.
경상북도는 전국 14곳 산단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라면서, 후속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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