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 윙크스톤파트너스... 亞창업엑스포서 `루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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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 금융서비스 업체 윙크스톤파트너스가 아시아창업엑스포 'FLY ASIA 어워즈'에서 루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FLY ASIA 어워즈에서루키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최근 국내 시장을 넘어 동남아시아와 유럽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 시도한 다양한 플랫폼, 중소상공인 데이터 기반 AI 복합신용평가모델 노하우를 활용해 현지 플랫폼사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 상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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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 금융서비스 업체 윙크스톤파트너스가 아시아창업엑스포 'FLY ASIA 어워즈'에서 루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FLY ASIA어워즈는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 50개사를 선발해 총 18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고 투자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17개국의 186개 기업이 지원참가해 아이템 혁신성,글로벌 진출 준비도,성장 가능성, 시장 경쟁력,조직 역량 등을 겨뤘다.
대회 결선인 Final Pitching결과 대회에서 1만달러의 상금이 걸린 루키상은 윙크스톤파트너스를 비롯해 리하베스트, QTT가 차지했다,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중소상공인 대상 데이터 기반 AI 복합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금융 사각지대 중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중금리 대출 상품에 주력해왔다. 국내외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패션, 식음료, 물류, 산업재 유통 등 특화 대출 상품이 핵심이다.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FLY ASIA 어워즈에서루키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최근 국내 시장을 넘어 동남아시아와 유럽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 시도한 다양한 플랫폼, 중소상공인 데이터 기반 AI 복합신용평가모델 노하우를 활용해 현지 플랫폼사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 상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렬기자 ia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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