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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최근 발생한 부산시 부산진구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부산 피해 가정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의 조민영 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를 겪은 유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회원사와 힘을 합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사와 꾸준한 협력을 통해 행복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최근 발생한 부산시 부산진구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부산 피해 가정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9일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3세 아동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행복얼라이언스는 5개 기업과 손잡고 화재 피해 가정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자랜드와 드림어스컴퍼니, SK매직은 세탁기, 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브자리는 이불 세트를, 일룸은 아동 옷장과 침대를 지원한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의 조민영 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를 겪은 유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회원사와 힘을 합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사와 꾸준한 협력을 통해 행복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9년 최태원(사진) SK그룹 회장 제안으로 출범한 행복얼라이언스는 116개 기업, 73개 지방정부, 30만명의 시민이 만든 사회 안전망으로, 주로 결식 우려 아동을 발굴하고 돌보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방정부가 결식 우려 아동을 발굴하면 기업이 도시락 제조와 배송을 책임지는 등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0년 9월부터 지난 7월까지 5300여명의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약 110만식의 식사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