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말랐는데..의외로 대식가 면모 "올 클리어"

박하영 2023. 10. 11. 1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하선이 코스 요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0일 박하선은 "나 소식가 아니었네..오랜만에 올 클리어"라며 미슐랭으로 선정된 고급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선이 코스 요리를 모두 먹으며 대식가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박하선은 스스로 소식가라고 생각했던 만큼 자신이 많은 음식을 먹은 것에 감탄, 스스로 배부른 배에 행복감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코스 요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0일 박하선은 “나 소식가 아니었네..오랜만에 올 클리어”라며 미슐랭으로 선정된 고급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선이 코스 요리를 모두 먹으며 대식가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박하선은 스스로 소식가라고 생각했던 만큼 자신이 많은 음식을 먹은 것에 감탄, 스스로 배부른 배에 행복감을 선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하선’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