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펜싱 윤지수, 아버지 윤학길 전 감독과 기념촬영 [사진]
이석우 2023. 10. 11. 19:39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 윤지수가 시구에 앞서 아버지 윤학길 전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