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술에 취해 의자에 방뇨
이자연 기자 2023. 10. 11. 19:36
< 술 마시다 갑자기… >
자정이 지난 새벽, 혼자 앉아있던 여성이 자리에서 일어나는데요.
비틀비틀하던 여성, 갑자기 바지춤을 잡더니 쑥 벗으며 자리에 앉습니다.
어쩐지 불안불안한 이 느낌, 이 여성, 소변을 보고 있었던 겁니다.
잠시 뒤 경찰이 출동했는데요.
경찰이 '선생님, 정신 좀 차려보세요' 깨워보지만 이미 만취한 이 여성, 해롱해롱 정신을 못 차립니다.
결국 경찰의 손에 이끌려 잠시 가게를 나간 여성.
다시 돌아와서 테이블 아래를 닦는데요.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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