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정원을 거닐다' 남도영화제에 참석한 천둥과 미미

전남CBS 박사라 기자 2023. 10. 11. 1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개막식이 열린 11일 순천시 오천그린광장에서 천둥과 미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남도영화제는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6일 간 26개 국 98편의 다채로운 작품이 오천그린광장, 조례호수공원, CGV순천 등에서 상영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사라 기자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개막식이 열린 11일 순천시 오천그린광장에서 천둥과 미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남도영화제는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6일 간 26개 국 98편의 다채로운 작품이 오천그린광장, 조례호수공원, CGV순천 등에서 상영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박사라 기자 saraij@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