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 아스널전 4호포, 토트넘 9월의 골로 선정
2023. 10. 11. 19:01
축구대표팀과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라이벌 아스널을 상대로 터뜨린 시즌 네 번째 득점이 구단 선정 '9월의 골'로 뽑혔습니다.
매디슨의 패스를 왼발로 방향만 바꿔 넣은 감각적인 골이었는데요, 모레 튀니지전에서도 '캡틴 손'의 멋진 골 기대합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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