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DGIST, 학부생 연구팀 ‘IEEE’ 학술대회서 발표 外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기초학부 3학년생인 양혜민, 이경은 학생으로 이뤄진 학부생 연구팀이 전기전자공학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IEEE'의 국제 의료 초음파 분야 학술대회(IEEE International Ultrasonic Symposium)에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광음향 현미경의 노이즈를 자기 지도 학습(Self-supervised learning)기반의 딥러닝 모델을 사용해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기초학부 3학년생인 양혜민, 이경은 학생으로 이뤄진 학부생 연구팀이 전기전자공학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IEEE’의 국제 의료 초음파 분야 학술대회(IEEE International Ultrasonic Symposium)에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광음향 현미경의 노이즈를 자기 지도 학습(Self-supervised learning)기반의 딥러닝 모델을 사용해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기관으로 발족한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는 유망 바이오 기술·바이오벤처·스타트업의 발굴과 투자·제휴 촉진을 위해 77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바이오 헬스 분야의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는 지난 10일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탄소중립 규제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NIGT의 수요조사와 자체연구를 통해 마련한 탄소중립 규제개선안을 발표하고 관련 산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ETRI 오픈소스 테크데이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ETRI 오픈소스 테크데이는 연구기관, 기업, 커뮤니티의 오픈소스 활동을 활성화해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만전자 코 앞인데... “지금이라도 트럼프 리스크 있는 종목 피하라”
- 역대급 모금에도 수백억 원 빚… 선거 후폭풍 직면한 해리스
- 국산 배터리 심은 벤츠 전기차, 아파트 주차장서 불에 타
- 금투세 폐지시킨 개미들... “이번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는 이유는
- [단독] 신세계, 95年 역사 본점 손본다... 식당가 대대적 리뉴얼
- [그린벨트 해제後]② 베드타운 넘어 자족기능 갖출 수 있을까... 기업유치·교통 등 난제 수두룩
- [보험 리모델링] “강제로 장기저축”… 재테크에 보험이 필요한 이유
- “요즘 시대에 연대보증 책임을?” 파산한 스타트업 대표 자택에 가압류 건 금융회사
- 홍콩 부동산 침체 가속화?… 호화 주택 내던지는 부자들
- 계열사가 “불매 운동하자”… 성과급에 분열된 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