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후크 떠나 유재석·이효리 한솥밥?…안테나 측 "긍정 논의" [공식]
최희재 2023. 10. 11.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서진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11일 안테나 측은 이데일리에 "배우 이서진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서진은 지난 13년 동안 몸 담아왔던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안테나행을 논의 중이다.
안테나는 가수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로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샘김,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윤석철, 이미주, 서동환, 황현조 등이 소속되어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서진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11일 안테나 측은 이데일리에 “배우 이서진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서진은 지난 13년 동안 몸 담아왔던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안테나행을 논의 중이다.
안테나는 가수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로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샘김,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윤석철, 이미주, 서동환, 황현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최근 가수 겸 배우 규현을 영입했다.
이서진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tvN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 편’에 출연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라큘라 “최근까지 표예림 만나...그 유튜버 어처구니 없다”
- “직원들 예비군 불려갔다”…이스라엘 기술기업, 투자 감소+분쟁 ‘이중고’
- 킥보드 여고생 피하려다 전복된 트럭…“학생과 부모가 물어줘야”
- “결국 뇌사” 쓰러진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유기죄만 적용
- 옥순은 영숙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을까[궁즉답]
- “너네 1년 벌 돈 난 하루만에 써” 철없는 中손녀에 할아버지 재산 몰수
- "조리돌림 당했다"...故 표예림씨가 저격한 유튜버 반박
- “결혼 1년만에 남편 빚 2억…이혼하자니 ‘빚 분할’ 하잡니다”
- 유인촌, 국감서 `서른즈음에`를?…여야 빵 터졌다[2023국감]
- ‘38살’ 호날두, 월드컵 꿈 포기 안 했다... 41살에 북중미 찍고 은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