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유재석·이효리와 한솥밥 먹나? 안테나行 긍정 논의 중[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서진의 안테나 합류가 유력해졌다.
11일 안테나는 TV리포트에 "이서진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게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서진은 13년간 몸담았던 후크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로 FA가 됐다.
한편 1971년생인 이서진은 지난 1999년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한 이래 '다모' '이산' '결혼계약' 등의 드라마는 물론 나영석PD의 페르소나로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윤스테이' '서진이네' 등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서진의 안테나 합류가 유력해졌다.
11일 안테나는 TV리포트에 “이서진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게 맞다”라고 밝혔다.
안테나는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연예 기획사로 뮤지션 전문 음악 레이블로 시작해 최근 유재석, 이효리 등 톱스타들을 영입하며 영역을 넓혔다.
앞서 이서진은 13년간 몸담았던 후크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로 FA가 됐다.
한편 1971년생인 이서진은 지난 1999년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한 이래 ‘다모’ ‘이산’ ‘결혼계약’ 등의 드라마는 물론 나영석PD의 페르소나로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윤스테이’ ‘서진이네’ 등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