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오승현 '버디 찬스 만들며 주먹 파이팅'

박태성 기자 2023. 10. 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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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A,B코스에서 '2023 KPGA 스릭슨투어 20회'(총상금 1억 2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 최종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 1라운드 홀인원과 이글을 앞세운 김근태가 16언더파 합계 200타(60-71-69)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오승현이 16번홀 그린 버디 퍼트 남겨 두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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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영암, 박태성 기자) 11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A,B코스에서 '2023 KPGA 스릭슨투어 20회'(총상금 1억 2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 최종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 1라운드 홀인원과 이글을 앞세운 김근태가 16언더파 합계 200타(60-71-69)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오승현이 16번홀 그린 버디 퍼트 남겨 두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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