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김용태 '홀인원 향해 날리는 티샷'

박태성 기자 2023. 10. 11. 17: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영암, 박태성 기자) 11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A,B코스에서 '2023 KPGA 스릭슨투어 20회'(총상금 1억 2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 최종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 1라운드 홀인원과 이글을 앞세운 김근태가 16언더파 합계 200타(60-71-69)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용태가 17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