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창밖으로 신생아 던진 친모 "누군가 발견해 잘 키워주길"
2023. 10. 11. 17:44
주민 "담벼락 주변에 아기 시신이" 112 신고 침대보에 감겨 종이 쇼핑백에 담겨 있던 시신 40대 친모 "방충망 뜯어 밖으로 던져" 40대 친모 "누군가 발견해 잘 키워주길 바랐다" 40대 친모 "아이 아빠는 몰라" "도주 우려"…영아 살해 혐의 구속영장 발부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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