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혼자서도 꽉 채우는 무대 [SE★포토]

그룹 엔믹스(NMIXX) 출신 가수 지니(JINI)가 서울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EP 앨범 ‘언 아이언 핸드 인 어 벨벳 글로브(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규빈 기자

[서울경제]

그룹 엔믹스(NMIXX) 출신 가수 지니(JINI)가 서울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EP 앨범 ‘언 아이언 핸드 인 어 벨벳 글로브(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커먼(C'mon)’은 신스팝 기반의 에너제틱한 댄스 장르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사랑을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언 아이언 핸드 인 어 벨벳 글로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