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유協 부회장에 유연백 前 산업부 원전국장
박민주 기자 2023. 10. 11.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석유협회가 11일 상근부회장으로 유연백(64) 전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직에는 1986년 행정고시 30회로 입문해 지식경제부 석유산업과장(부이사관)과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관을 역임했으며 민간발전협회 상근부회장을 지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대한석유협회가 11일 상근부회장으로 유연백(64) 전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부회장은 경희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및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직에는 1986년 행정고시 30회로 입문해 지식경제부 석유산업과장(부이사관)과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관을 역임했으며 민간발전협회 상근부회장을 지냈다.
유 부회장은 “석유 산업이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및 탄소 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와 업계 및 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민주 기자 parkmj@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실판 더 글로리' 슬픈 결말…표예림씨 사망, 극단 선택 추정
- 유명 맛집의 비법은…'60년간 한 번도 씻지 않은 소스 항아리'
- '율동'으로 10년치 월급 번 이 미모의 여성처럼…1.5억명 중국인 '라방' 뛴다
- “이재명에 20억 줬다” 주장…'조폭' 박철민의 최후 진술 어땠나
- '부친상 당한 팀원에게 위로 메시지' 권유한 팀장…'이게 선 넘은 행동인가요?'
- 재판부 '정유정, 반성문 13번 썼지만 반성인지 헷갈려'…어떻게 썼길래
- 할머니 시신이 페북에…하마스의 '살해 인증샷' 충격
- 나도 모르게 개통된 폰으로 8400만원 대출…범인은 며느리였다
- '꼬우면 이직해라' 했더니 진짜 관둬…2030 공무원 퇴직 '러시'
- 혹시 '심신미약' 주장?…'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 정신감정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