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12일 ‘지역민과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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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에서 '2023 지역민과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 특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세계시민교육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학 구성원 및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 단장은 "이번 특강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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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충남대학교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에서 ‘2023 지역민과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 특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세계시민교육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학 구성원 및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강에서는 정해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이 ‘대전시의 2050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환경녹지 분야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이후 김정겸 교육학과 BK21 세계시민교육 미래인재 양성사업단장을 좌장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충남대와 대전시의 협력 방안’에 대한 대담이 이어지며 △이상도 지역혁신본부장 △박범진 산림환경자원학과 교수 △김현 행정학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김 단장은 “이번 특강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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