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팔콘 출시 한달만에 7000대 판매
노희준 2023. 10. 11.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9월 선보인 보급형 안마의자 '팔콘'이 출시 한달 만에 7000대가 팔렸다고 11일 밝혔다.
이후 출시 한 달 만에 7200대가 판매됐다.
회사측은 "단일 제품 기준 최단기간 최다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역사상 유례없는 실적"이라고 말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팔콘은 작은 사이즈, 가격 합리성, 기술력 등 안마의자를 선택하는 모든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주문 시 출시에 한달 가량이 소요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바디프랜드는 지난 9월 선보인 보급형 안마의자 ‘팔콘’이 출시 한달 만에 7000대가 팔렸다고 11일 밝혔다.
팔콘은 안마의자 두 다리가 따로 움직이는 ‘로보워킹 테크놀로지’가 탑재됐다. 제품은 출시 후 2주 만에 100억 매출을 달성했다. 이후 출시 한 달 만에 7200대가 판매됐다.
회사측은 “단일 제품 기준 최단기간 최다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역사상 유례없는 실적”이라고 말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팔콘은 작은 사이즈, 가격 합리성, 기술력 등 안마의자를 선택하는 모든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주문 시 출시에 한달 가량이 소요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노희준 (gurazip@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직원들 예비군 불려갔다”…이스라엘 기술기업, 투자 감소+분쟁 ‘이중고’
- 킥보드 여고생 피하려다 전복된 트럭…“학생과 부모가 물어줘야”
- “결국 뇌사” 쓰러진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유기죄만 적용
- 옥순은 영숙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을까[궁즉답]
- “너네 1년 벌 돈 난 하루만에 써” 철없는 中손녀에 할아버지 재산 몰수
- ‘최고의 호재는 주가 급락’ 리비안, 매수 시점 왔다(영상)
- "조리돌림 당했다"...故 표예림씨가 저격한 유튜버 반박
- “결혼 1년만에 남편 빚 2억…이혼하자니 ‘빚 분할’ 하잡니다”
- 유인촌, 국감서 `서른즈음에`를?…여야 빵 터졌다[2023국감]
- ‘38살’ 호날두, 월드컵 꿈 포기 안 했다... 41살에 북중미 찍고 은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