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동부지사, 농업인 희망 동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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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어려움을 겪다 신용을 회복한 농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물품을 전달해 재기를 지원하는 것이다.
신동철 지사장은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이 신용 회복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농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전국에 22개 지사를 운영하며 농민 신용 회복 컨설팅, 농촌 일손 돕기, 농민 복지 지원 물품 전달과 같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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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신동철)는 10일 경기 여주에서 ‘농업인 희망 동행’ 행사를 했다(사진).
이 행사는 어려움을 겪다 신용을 회복한 농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물품을 전달해 재기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날 경기동부지사는 여주 세종대왕면에서 농사를 짓는 길모씨에게 2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화분·쌀(20kg) 등을 전달했다.
신동철 지사장은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이 신용 회복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농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전국에 22개 지사를 운영하며 농민 신용 회복 컨설팅, 농촌 일손 돕기, 농민 복지 지원 물품 전달과 같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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