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장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하는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3. 10. 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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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비맥주는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의 국산 맥주 제품 가격 인상은 지난해 3월 이후 19개월 만이다. 다만 카스 500㎖ 캔은 종전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오비맥주 제품들. 2023.10.11[이충우기자]

11일 오비맥주는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의 국산 맥주 제품 가격 인상은 지난해 3월 이후 19개월 만이다. 다만 카스 500㎖ 캔은 종전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오비맥주 제품들. 2023.10.11[이충우기자]

11일 오비맥주는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의 국산 맥주 제품 가격 인상은 지난해 3월 이후 19개월 만이다. 다만 카스 500㎖ 캔은 종전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오비맥주 제품들. 2023.10.11[이충우기자]

11일 오비맥주는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의 국산 맥주 제품 가격 인상은 지난해 3월 이후 19개월 만이다. 다만 카스 500㎖ 캔은 종전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오비맥주 제품들. 2023.10.11[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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