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외식조리학과 ‘대백제전 전국요리경연대회’ 특별·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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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충남도 주최로 충남 부여군 백제문화단지 사비궁 후원에서 열린 '2023 대백제전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특별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연 주제는 충남 특산물(공주 알밤, 부여 연잎, 표고버섯 등)을 활용한 외식업 사용 가능 대표 음식 개발로 배재대 외식조리학과 3개팀이 라이브 부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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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충남도 주최로 충남 부여군 백제문화단지 사비궁 후원에서 열린 ‘2023 대백제전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특별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연 주제는 충남 특산물(공주 알밤, 부여 연잎, 표고버섯 등)을 활용한 외식업 사용 가능 대표 음식 개발로 배재대 외식조리학과 3개팀이 라이브 부문에 참여했다.
최지성씨는 표고버섯 육수와 파채 튀김을 곁들인 대구 튀김, 바비큐포크립 등을 특별상(국회의원상)을, 성상협·고병준·최윤석씨는 표고버섯을 활용한 흑미 타락죽, 율란을 속에 채운 떡갈비 등으로 동상(3등)을 각각 받았다.
이 학과는 조리, 디저트, 마케팅 등 각종 소모임이 활성화 돼 있고 이를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각종 대회에서 선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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