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HME 학력평가로 개정 교육과정 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발표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오는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천재교육의 HME 전국 해법수학/해법국어 학력평가는 전국의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학습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천재교육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는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HME 전국 해법국어 학력평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오는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국어 영역에서 기초 문해력을 강화하고, 수학 영역에서 초-중등 간 연계를 강화함에 따라 향후 학습 방향을 잡아야 한다.
이에 과목별 기초 능력을 점검하고, 개인의 학력 수준을 파악하여 취약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객관적인 분석으로 학생들의 정확한 실력을 알 수 있는 '천재교육 HME 해법수학/해법국어 학력평가'가 올 11월에 개최된다.
천재교육의 HME 전국 해법수학/해법국어 학력평가는 전국의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학습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응시 후에는 개별 분석 자료가 제공되며, 해당 분석표를 통해 개인 성취 백분율 및 평균 점수와 지역 및 전국 백분율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천재교육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는 교과 과정에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한 기본 과정의 문제부터 응용과정의 문제까지 구성되어 평가된다. 이에 더해 수학적 내용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사고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로 통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구성된다. 이러한 문항들을 통해 학생 개인의 인지적 행동영역(계산력, 이해력, 추론력, 문제해결력)과 내용별 영역(수와 연산, 도형, 규칙성 등)의 결과를 분석하여 제공한다.
2021년부터 어휘력, 독해력 등의 종합적인 국어 능력 신장을 꾀하고자 시행된, 천재교육 HME 전국 해법 국어 학력평가는 국어 교과 과정의 객과적 성취도를 측정하고 개인별 보충이 필요한 세부 영역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듣기·말하기', '쓰기', '문법', '어휘'와 같은 기초 국어 활용력에 대한 성취도부터 구조적, 추론적 읽기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 구성을 통해 개인별 독해력 향상시키고자 한다. 시험을 응시한 후 종합 국어 실력이 평가되며, 독해의 유형을 5가지 세부 영역으로 나누어 보충해야 할 독해 방법을 안내한다.
"우리 아이 국어/수학은 어떤 부분이 부족할까?",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강해야 할까?" 등 많은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누적 신청 인원 224만 명으로 향후 학습 방향을 잡기 위한 객관적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천재교육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는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HME 전국 해법국어 학력평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 내 해당 지역 접수처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HME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다. 인터넷 접수 마감은 오는 10월 31일이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악마의 무기 `백린탄` 쐈나…`가자지구 불바다` 영상 충격
- 음료 들고 버스 타려다 거절당하자…길바닥에 던진 승객 논란
- 하마스의 대학살극…영유아 40명 시신 발견, 참수된 아기도
- 8분 늦었는데…학생 뺨 때리고 목 조른 교사 `분리조치`도 없었다
- 이자 5009%? …아직도 이런 살인 이자율이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
- 거세지는 ‘얼죽신’ 돌풍… 서울 신축 품귀현상 심화
- 흘러내리는 은행 예·적금 금리… `리딩뱅크`도 가세
- 미국서 자리 굳힌 SK바이오팜, `뇌전증약` 아시아 공략 채비 마쳤다
- 한화, 군함 앞세워 세계 최대 `美 방산시장`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