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A 시상자 홍현희♥제이쓴, 시상식서 데이트하는 부부

왼쪽부터 제이쓴 홍현희 / 홍현희 소셜미디어

왼쪽부터 제이쓴 홍현희 / 홍현희 소셜미디어

홍현희 / 홍현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시상식 데이트를 즐겼다.

홍현희는 10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편 제이쓴과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은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로 시상식 의상을 소화한 채 설레는 키 차이를 보이고 있다.

홍현희는 사진과 함께 "2023 더팩트뮤직어워즈 덕분에 데이트"라고 덧붙여 시상식 데이트를 즐겼다는 사실을 알렸다.

홍현희, 제이쓴은 10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된 '더팩트 뮤직 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현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