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두바이에 24X7 기술지원 센터 세운다 [숏잇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중동 두바이에 24X7 기술지원센터 신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X7은 메가존클라우드가 추진 중인 'MSP 2.0' 전략의 핵심이다.
메가존클라우드가 토론토에 이어 중동에 24X7 기술지원센터를 신설하는 것은 수요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회사가 확보한 엔터프라이즈 고객 가운데 상당수가 안정적으로 24X7 서비스를 제공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중동 두바이에 24X7 기술지원센터 신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X7은 메가존클라우드가 추진 중인 'MSP 2.0' 전략의 핵심이다. MSP 2.0은 고객 요구 사항에 맞는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해 향후 3년 안에 국내 K-클라우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것이 골자다. 또 24X7은 상시 기술 지원 체계를 일컫는다.
메가존클라우드의 이 같은 전략이 외부에 노출된 것은 처음이다. 회사는 24X7 센터를 서울과 부산에 구축한 데 이어 내년에 과천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이미 캐나다 토론토에는 설치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메가존클라우드가 토론토에 이어 중동에 24X7 기술지원센터를 신설하는 것은 수요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회사가 확보한 엔터프라이즈 고객 가운데 상당수가 안정적으로 24X7 서비스를 제공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고객사나 중동 진출을 논의 중인 고객사가 중심이다. 또 이를 중요 요소로 보고 계약을 검토 중인 예비 고객사도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지자체 재정 위기…4곳은 지방채 발행해야"
- AI활용 프롬프트 디자이너 2급 시험 접수 연장
- 삼성, 생성형 AI '가우스' 첫 공개...업무·사업 혁신 가속도
- [사설]통신비 인하, 새로운 방식도 고민해야
- [酒절주절]16-골프의 계절, '버디 페어링' 맞춘 한 잔
- 중진공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극복…강소기업 '비티엑스'
-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AI 생태계 구축이 한국의 해외 진출 전략”
- [연중기획] 토종 포털은 국민 기대 부응 위해 변신중
- [연중기획] 플랫폼 규제, 패러다임을 바꾸자 〈4〉포털, 규제 대상인가 진흥 대상인가
- [플랫폼칼럼] 유니콥스와 좀비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