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논의
박정호 기자 2023. 10. 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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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백다연과 정보영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2023' 여자 복식 1회전 마리 부즈코바-베타니 마텍 샌즈와 복식 경기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세계랭킹 569위인 백다연은 전날 옐레나 오스타펜코(세계랭킹 13위)를 무너뜨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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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백다연과 정보영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2023' 여자 복식 1회전 마리 부즈코바-베타니 마텍 샌즈와 복식 경기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세계랭킹 569위인 백다연은 전날 옐레나 오스타펜코(세계랭킹 13위)를 무너뜨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23.10.11/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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