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지역위, '찾아가는 골목당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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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회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7시 춘천 강북지역 내 아파트 단지를 돌며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운영한다.
전성 위원장은 지난 10일 춘천 롯데인벤스우두파크아파트 정문에서 권희영 시의원 및 핵심 당원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원을 청취했다.
권희영 춘천시의원은 "민생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강북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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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회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7시 춘천 강북지역 내 아파트 단지를 돌며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운영한다.
전성 위원장은 지난 10일 춘천 롯데인벤스우두파크아파트 정문에서 권희영 시의원 및 핵심 당원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원을 청취했다.
전 위원장은 “치솟은 물가와 불안한 경제를 외면하고 야당탄압에만 몰두하는 윤석열 정부 대신 우리 민주당이 앞장서서 추락하는 민생을 새롭게 일으켜 세우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 “지역현안문제는 기초의원들과 상의해서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권희영 춘천시의원은 “민생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강북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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