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강아지와 키스신? 쉽지 않아…난생처음 츄르 맛봤다" [두데]

노한빈 기자 입력 2023. 10. 11. 15:49 수정 2023. 10. 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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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은우 /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차은우가 강아지와의 키스신을 소감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MBC 새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주역 차은우, 박규영, 이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재재와 배우 박규영, 차은우, 이현우 /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영상 캡처

이날 방송에서 차은우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운데 가만히 시선 한 곳을 보기도 어렵다. (같이 촬영하기)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차은우는 강아지와의 키스신도 해야 했다. 그는 "강아지와 키스를 해야 하는데 너무 저랑 뽀뽀를 안 해주더라"라면서 "입 안쪽에 츄르를 발라서 핥아먹게 했다"고 이야기했다.

"난생처음 츄르 맛을 봤다"는 차은우는 "마치 강아지가 된 것 같았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동명 네이버웹툰 '오늘도 사랑스럽개'(작가 이혜)를 원작으로,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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