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연기 천재 등극한 AI 로봇 소녀‥전 세계가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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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의 신예, 매들린 유나 보일스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크리에이터'(감독 가렛 에드워즈)는 고도화된 AI들에 의해 핵공격이 시작된 후,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가 인류를 위협할 무기인 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를 발견하면서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AI 블록버스터.
'알피'는 가장 순수하고도 인간적인 형태인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AI 로봇으로, 인류를 위협할 만한 능력을 지닌 AI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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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크리에이터'의 신예, 매들린 유나 보일스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크리에이터'(감독 가렛 에드워즈)는 고도화된 AI들에 의해 핵공격이 시작된 후,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가 인류를 위협할 무기인 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를 발견하면서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AI 블록버스터.
극 중 특별한 능력을 지닌 어린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의 매력과 이를 완벽히 소화한 신예 배우 매들린 유나 보일스의 탁월한 연기력이 호평을 받고 있다.
‘알피’는 가장 순수하고도 인간적인 형태인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AI 로봇으로, 인류를 위협할 만한 능력을 지닌 AI 무기다. 오랜 기간 동안 숨겨져 있다, AI 무기를 찾는 작전을 수행하던 ‘조슈아’에 의해 발견되고 처음 세상에 발을 디딘다.
이 과정에서 ‘알피’는 순수하고 낯선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천진난만한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결정적인 순간마다 특별한 능력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자의 면모까지 선보이는 상반된 모습으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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