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올해 아리수 일평균 생산량 305만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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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8월까지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의 하루 평균 생산량이 305만t(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민은 1명당 하루 평균 301L의 물을 공급받는 셈입니다.
서울시는 늘어나는 수돗물 수요에 대응해 2043년까지 고도정수처리 시설 용량을 현재 하루 최대 380만t에서 415만t까지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발 생산량은 서울시민 1인당 약 352L 정도를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2L짜리 병물 176개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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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8월까지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의 하루 평균 생산량이 305만t(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민은 1명당 하루 평균 301L의 물을 공급받는 셈입니다.
서울시는 늘어나는 수돗물 수요에 대응해 2043년까지 고도정수처리 시설 용량을 현재 하루 최대 380만t에서 415만t까지 확충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돗물 생산 실적과 정수시설 용량 증설 계획을 밝혔습니다.
올해 가장 많은 수돗물을 생산한 날은 본격적 무더위가 시작된 7월 21일로 생산량은 331만t이었습니다.
이발 생산량은 서울시민 1인당 약 352L 정도를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2L짜리 병물 176개에 달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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