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르 키위 속살이 젤리에" 오리온 '마이구미 키위알맹이' 출시

박지현 2023. 10. 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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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키위의 맛과 모양을 젤리로 구현한 신제품 '마이구미 키위알맹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키위알맹이는 과일과 흡사한 맛과 모양, 식감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이구미 알맹이 시리즈 네 번째 제품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기존 포도, 자두, 리치에 이어 키위까지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며 "새콤달콤한 키위 맛과 쫄깃하면서도 톡톡 씹히는 독특한 식감의 조화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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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구미 키위알맹이 /사진=오리온
[파이낸셜뉴스] 오리온은 키위의 맛과 모양을 젤리로 구현한 신제품 '마이구미 키위알맹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키위알맹이는 과일과 흡사한 맛과 모양, 식감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이구미 알맹이 시리즈 네 번째 제품이다. 반구 모양의 외관은 쫄깃한 젤리로 만들고 속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속살 식감을 표현했다. 실제 키위 과즙을 함유해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면서 '치아시드'로 톡톡 씹히는 씨까지 구현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기존 포도, 자두, 리치에 이어 키위까지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며 "새콤달콤한 키위 맛과 쫄깃하면서도 톡톡 씹히는 독특한 식감의 조화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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