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핑크 비키니로 드러낸 구릿빛 뒤태 '과감'

조은애 기자 2023. 10. 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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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김희정은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탄탄한 뒤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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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김희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색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돋보인다.

김희정은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탄탄한 뒤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2년생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부기나이트', '라방', '가문의 영광: 리턴즈' 등에 출연했다. 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며 주목받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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