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김채연 “에볼루션 통해서 멘탈 강해져, 러블루션과 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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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김채연이 'LOVElution'(러블루션)과 에볼루션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10월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트리플에스(tripleS)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EVOLution'(에볼루션)의 데뷔 미니앨범 '⟡(MUJUK, 무적)' 쇼케이스가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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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LOVElution’(러블루션)과 에볼루션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10월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트리플에스(tripleS)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EVOLution’(에볼루션)의 데뷔 미니앨범 ‘⟡(MUJUK, 무적)’ 쇼케이스가 진행 됐다.
에볼루션의 이번 앨범은 에볼루션의 깨지지 않는 자아를 담았다. 지난 8월 데뷔한 ‘러블루션’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김채연은 “두 유닛 다 자기애가 넘치고 당당함이 콘셉트라고 생각한다. 러볼루션은 밝고 청량한 이미지로 표현했다면 저희는 다이아몬드처럼 깨지지 않는 자아를 가지고 단단하고 부숴버리겠다고 표현한 것이 차이다”라고 설명했다.
“평소 멘탈이 강한가”라는 질문에 김채연은 “멘탈이 약하지는 않지만 에볼루션을 통해서 비로소 강해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트리플에스 에볼루션의 데뷔 미니앨범 '⟡(MUJUK)'은 어떤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다이아몬드처럼 부서지지 않는 자아를 노래하는 타이틀곡 ‘Invincible’을 포함해 8곡이 수록 됐다. 10월 11일 오후 6시 발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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