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정부, 소형발사체 개발지원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중

2023. 10. 11.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소형발사체 개발지원을 위해서 언급된 소형발사체 개발 역량지원사업, 스페이스 파이오니어사업 외에도 예타면제를 통해 민간발사장 구축을 위한 우주산업클러스터사업 등 여러 사업과 연구개발과제들을 통해 기술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또한 기업투자인 펀드조성, 우주중점기술연구소 등 인력양성, 국제협력을 통한 ITAR 규제완화 등 R&D 이외에 다양한 지원방안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 ‘소형발사체 지원’ 예산, 올해 57억원에서 내년 26억원으로 삭감, 한덕수 총리 “향후 2~3년 소형발사체 시장 골든타임···민간 역량 제고”라고 보도

[과기정통부 설명]

○ 소형발사체 개발지원을 위해서 언급된 소형발사체 개발 역량지원사업, 스페이스 파이오니어사업 외에도 예타면제를 통해 민간발사장 구축을 위한 우주산업클러스터사업 등 여러 사업과 연구개발과제들을 통해 기술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또한 기업투자인 펀드조성, 우주중점기술연구소 등 인력양성, 국제협력을 통한 ITAR 규제완화 등 R&D 이외에 다양한 지원방안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우주산업클러스터(‘24년~’31년) : 6,161억원, 모태펀드(‘23년~’27년) : 500억원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과 거대공공연구정책과(044-202-4629)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