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이주호 "교권 회복·보호 강화, 학생·교원·학부모와 함께 학교 구현"

임한별 기자 2023. 10. 11.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522호에서 진행된 국회, 2023 교육부 등 국정감사에 출석,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이 부총리는 "지난 8월 교권과 교육활동을 보호, 교원·학부모 소통관계를 개선하는 과제를 담아 '교권회복 및 보호강화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교권을 회복하고 보호를 강화하여 학생·교원·부모와 함께 학교를 구현할 것"이라며 교권 회복 의지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522호에서 진행된 국회, 2023 교육부 등 국정감사에 출석,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이 부총리는 "지난 8월 교권과 교육활동을 보호, 교원·학부모 소통관계를 개선하는 과제를 담아 '교권회복 및 보호강화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교권을 회복하고 보호를 강화하여 학생·교원·부모와 함께 학교를 구현할 것"이라며 교권 회복 의지를 밝혔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