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동참

정경규 기자 2023. 10. 11.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11일 어촌·어민을 돕기 위해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촌 휴가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7월27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시작으로 각계의 리더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수산물 소비 촉진 관련 메시지를 인증사진과 함께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뉴시스] 조규일 진주시장, 수산물 소비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동참.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11일 어촌·어민을 돕기 위해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촌 휴가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7월27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시작으로 각계의 리더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수산물 소비 촉진 관련 메시지를 인증사진과 함께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 시장은 지난 4일 자매도시인 권기창 안동시장의 지명을 받은 가운데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라는 메시지를 인증 사진과 함께 홍보했으며 다음 주자로 자매도시인 아산시장을 지명했다.

조 시장은 챌린지 참여를 통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의 소비가 촉진되어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