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폼 잡다가‥떨어진 휴대폰에 발 동동 오두방정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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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일상 속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하늘을 향해 팔을 쭉 뻗는 멋진 포즈를 취하는 모습.
이에 바로 멋진 척 폼 잡기를 포기한 임영웅은 휴대폰을 서둘러 집어들더니 발을 동동 굴리며 오두방정을 떨어 웃음을 유발한다.
임영웅의 유쾌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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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일상 속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임영웅은 10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하늘을 향해 팔을 쭉 뻗는 멋진 포즈를 취하는 모습. 하지만 그 반동에 의해 주머니에 들어있던 휴대폰이 땅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에 바로 멋진 척 폼 잡기를 포기한 임영웅은 휴대폰을 서둘러 집어들더니 발을 동동 굴리며 오두방정을 떨어 웃음을 유발한다. 임영웅의 유쾌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임영웅은 1991년생이다. 지난 2020년 TV조선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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