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기존 이미지 깨부쉈다..데뷔 첫 청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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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청량 콘셉트를 선보인다.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는 11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 콘셉트 포토를 공개,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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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청량 콘셉트를 선보인다.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는 11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 콘셉트 포토를 공개,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퀸즈아이는 블루 앤 화이트 톤 스타일링으로 청량함을 극대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당찬 포즈로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특별한 그룹'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뿜어내고 있는 것은 물론, 대비를 이루는 새하얀 바닥와 어두운 배경은 퀸즈아이의 180도 다른 매력들을 암시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퀸즈아이가 앞서 발매했던 앨범들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와 함께 비범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은 가운데, 'THIS IS LOVE'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청량한 콘셉트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치솟고 있다.
특히 그동안 강렬함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들로 '퍼포먼스 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퀸즈아이가 'THIS IS LOVE'를 통해 소녀들이 첫사랑에서 느끼는 설렘을 노래하는 만큼, 이번에는 어떤 유려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무대 구성으로 '퍼포먼스 퀸'의 면모를 입증할지 기대가 뜨겁다.
15일 공개되는 'THIS IS LOVE'는 한번도 사랑을 해보지 않은 소녀가 처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이에 대해 기뻐하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멤버 원채와 아윤이 처음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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