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해상 합천경찰서 경무계장, 공무원미술전 초대작가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합천경찰서는 류해상 경무계장이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2023년 공무원 미술전'에서 사진부문 초대작가로 선정돼 최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초대작가 증서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류 계장은 지난 2012년부터 공무원미술전에 꾸준히 출품해 은상1, 우수상1, 입선4회 등 그동안의 수상 경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초대작가로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천=뉴시스]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경찰서는 류해상 경무계장이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2023년 공무원 미술전’에서 사진부문 초대작가로 선정돼 최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초대작가 증서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류 계장은 지난 2012년부터 공무원미술전에 꾸준히 출품해 은상1, 우수상1, 입선4회 등 그동안의 수상 경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초대작가로 선정됐다.
지난 1999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류 계장은 꾸준히 창작활동에 전념해 오고 있다.
한편 이번 공무원 미술전 사진부문 초대작가로 선정된 류 계장에게는 공무원 미술전 심사위원 피위촉 자격과 함께 입상작 전시기간 중 작품전시 기회 제공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괴롭혀…피해자 6명↑"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