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나상도, 미모의 아나운서에 장가가나 “광대 승천”(트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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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도의 마음을 사로잡을 미모의 아나운서가 등장한다.
10월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는 38세 맏형 나상도 장가가기 프로젝트가 재가동된다.
'사랑과 우정 사이' 두 남자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나상도 장가가기 프로젝트 재가동의 결과는 '트랄랄라 브라더스'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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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나상도의 마음을 사로잡을 미모의 아나운서가 등장한다.
10월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는 38세 맏형 나상도 장가가기 프로젝트가 재가동된다. 여자 마음을 모르는 극T 면모로 한숨과 탄식을 유발했던 나상도가 갑자기 찾아온 핑크빛 설렘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나상도 장가가기 프로젝트에 그린라이트가 켜질지 주목된다.
이날 즉석 팬미팅 ‘뽕이 빛나는 밤에’ 코너에는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제시어의 사연이 도착한다. 해당 사연 속 팬은 진욱의 절친한 여사친인데, 진욱을 응원하다가 나상도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고백한다. 갑작스러운 여사친의 등장에 진욱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영상통화 화면에 미모의 아나운서인 팬이 등장한다. 이어 그녀가 친구인 진욱에게 나상도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때 나상도의 표정을 발견한 MC들은 “광대가 승천하고 있다”라며 정곡을 찔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나상도, 진욱, 팬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던 MC 장윤정이, 진욱의 행동에 의심의 촉을 발동한다. 장윤정의 발언 이후 졸지에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맞서게 된 나상도와 진욱. ‘사랑과 우정 사이’ 두 남자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나상도 장가가기 프로젝트 재가동의 결과는 ‘트랄랄라 브라더스’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TV조선 '트랄랄라 브라더스'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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