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미래 한눈에'…2023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 개막

공정식 기자 2023. 10. 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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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 다양한 미래산업과 융합된 철강·비철금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제7회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이 11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관람객들이 포스코 부스에서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팩이 장착된 자동차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경북도, 포항시, 한국철강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미래 기초 소재산업으로의 재도약'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200개사가 60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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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 다양한 미래산업과 융합된 철강·비철금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제7회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이 11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관람객들이 포스코 부스에서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팩이 장착된 자동차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경북도, 포항시, 한국철강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미래 기초 소재산업으로의 재도약'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200개사가 60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2023.10.11/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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