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핫핑크 비키니+980만원 명품 두르고 모래밭 뒹굴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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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영은 10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한 모래 해변을 찾은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가의 제품을 몸에 두르고도 거침없이 모래밭을 뒹구는 이혜영의 모습에서 남다른 여유가 풍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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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영은 10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한 모래 해변을 찾은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영은 핫핑크 끈 비키니 차림에 149만 원의 C사 선글라스, 831만 원의 H사 펜던트 목걸이를 착용 중이다. 고가의 제품을 몸에 두르고도 거침없이 모래밭을 뒹구는 이혜영의 모습에서 남다른 여유가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1971년생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가족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수십억대 고급 빌라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영은 현재 MBN 예능 '돌싱글즈4'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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