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특수건설, 10조 규모 인천고속도로 건설..인천대로 지하화 추진 소식에↑
최두선 2023. 10. 11. 13:23

[파이낸셜뉴스] 특수건설이 장중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정치권에서 내년 인천대로의 지하화를 추진하는 등 대규모 고속도로 건설에 나서면서 수혜 기대감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후 1시 22분 현재 특수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5.63% 오른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동·미추홀갑)이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로부터 제출받은 ‘인천지역 고속도로 추진 현황’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32년까지 총연장 약 127㎞의 고속도로가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 내년에는 인천대로 지하화 사업이 본격화된다. 여기에 계양~강화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인천~서울지하고속도로, 제2경인선 문학IC~석수IC 확장 공사가 잇따라 추진돼 건설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민자 투자 사업인 서창~김포고속도로, 제4경인고속화도로까지 포함하면 총 7개 노선(연장 127㎞)에 10조원에 육박하는 9조900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것이다.
특수건설은 '지상철도 지하화'라는 정부 국정과제가 나올 때마다 수혜주로 거론됐다.
이 회사는 첨단 시공장비를 사용해 해외 고속도로 지하구간 및 지하철, 한강하저터널 등을 시공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산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신변 비관 메시지"
- 삼전·닉스 더 떨어진다고?…시장은 이미 '다음'을 보고 있었다 [증시는 왜]
- '미코 출신' 유혜정, 결혼 7년만에 파경…"가족들이 많이 도와줬다"
- 배종찬 "한동훈·오세훈·이준석 연대 어렵지만…계속 두드려야" [팩트앤뷰]
- "삼성·SK 비중 줄이고 '이 주식' 사라"...'반도체 저승사자' 모건스탠리의 경고
- 서인영 父, 식품 공장 대표였다…"두 딸에 유산 안 물려줄 것"
- '대장금' 중전마마 박정숙, 20년 만에 근황... 연예계 떠나 공공기관 대표됐다
- "삼전 주가 올라도 -10%, 손실 2배 상품이었냐?"…레버리지 ETF 속썩는 개미 [월급쟁이 희노애락]
- '1억 손실' 미자 "이상한 꿈 꿨다"…누리꾼 "하이닉스 때문"
- 41세 고준희, 12살 연하 맞선 "남자친구 사귄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