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판 속에 숨긴 밀수출 담배
하경민 2023. 10. 11. 13:2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세관 직원들이 11일 부산 강서구 부산세관 신항지정장치장에서 합판에 숨겨서 호주로 밀수출을 시도하려다 압수된 담배 40만갑을 공개하고 있다. 세관은 담배 약 80만갑(시가 32억원 상당)을 합판에 숨겨서 호주로 밀수출을 시도한 일당 5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했다. 2023.10.11.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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