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운용 사공경렬 대표, 마약 근절 캠페인 ‘NO EXIT’ 동참

김경아 2023. 10. 11.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자산운용 사공경렬 대표이사가 마약 중독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마약 범죄 예방 운동의 일환인 'NO EXIT(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자산운용 사공경렬 대표는 "마약 관련 사회적 문제가 커지고 있는 만큼 뜻깊은 의미를 내포한 본 캠페인이 더 많은 사람에게 인식되고, 국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위험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사전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운용 사공경렬 대표, 마약 근절 캠페인 ‘NO E

[파이낸셜뉴스] 하이자산운용 사공경렬 대표이사가 마약 중독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마약 범죄 예방 운동의 일환인 ‘NO EXIT(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본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 범죄 및 중독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라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 사진과 함께 다음 주자를 지목해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공경렬 대표는 DGB캐피탈 김병희 대표의 지명을 받아 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DGB대구은행 황병우 은행장과 한국금융투자협회 서유석 회장을 추천했다.

하이자산운용 사공경렬 대표는 “마약 관련 사회적 문제가 커지고 있는 만큼 뜻깊은 의미를 내포한 본 캠페인이 더 많은 사람에게 인식되고, 국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위험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사전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하이자산운용 # #사공경렬대표 #노엑시트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