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뱃살 공개했던 장영란, 파격 노출까지 “꿈이야 생시야” ♥한창 놀랄 비주얼

(사진=장영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패션화보에서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경사 중에 경사가 생겼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글쎄 제가 드디어 제 오랜 꿈인 패션 화보를 찍었어요 꺄. 꿈이야 생시야. 장영란 이미지를 싹 벗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너무 행복한 촬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진실한 꿈은 꼭 이루어진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모델 포스를 자랑하며 남다른 비주얼로 감탄을 이끌고 있다. 앞서 10일 만에 4㎏을 감량했다면서 완전하게 달라진 뱃살을 공개했던, 장영란의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잡는다.

이에 박슬기는 "아니 진짜 언니 아닌 줄 알았어요 우와 진짜 언니를 보며 꿈을 키운다"고 댓글을 남겼고, 신지는 "짱 멋져 울 언니"라고 감탄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한창이 한의원을 개업하자 장영란이 직접 홍보에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장영란)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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