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추락·학폭·입시 제도 개편 등 쟁점'…교육위 국정감사 시작 [TF사진관]

남용희 2023. 10. 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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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부 국정감사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교육부 국정감사에선 서이초 교사 사망 등 교권 추락 실태와 학교 폭력, 정부가 최근 내놓은 교권 보호 종합대책의 실효성 문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과 킬러문항 배제 방침 등이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한편 21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는 지난 10일부터 24일간 17개 국회 상임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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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부 국정감사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의원질의에 답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부 국정감사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교육부 국정감사에선 서이초 교사 사망 등 교권 추락 실태와 학교 폭력, 정부가 최근 내놓은 교권 보호 종합대책의 실효성 문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과 킬러문항 배제 방침 등이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한편 21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는 지난 10일부터 24일간 17개 국회 상임위에서 진행된다. 국감 대상 기관은 총 79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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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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