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 소환된 '탕후루'…"간식이 무슨 죄" vs. "건강 위협"

이한승 기자 2023. 10. 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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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이종근 시사평론가,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평론가

- 탕후루 사업자, 국감 증인 채택 필요한가?
- "쓰레기 골치" "당 과다 섭취"…국감 불려 가는 탕후루
- 보건복지위, 탕후루 사업자 증인으로 채택
- "간식이 무슨 죄" vs. "건강 위협"
- 자영업자들 "탕후루 때리기 그만 했으면"
- "탕후루 대표가 국감 증인" 부정적 여론에 억울한 사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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